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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KVMD 디자인공모전 ‘최우수상’

  호서대학교 실내디자인학과가 ‘제27회 KVMD 디자인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비롯해 특선 2팀, 입선 2팀이 수상을 했다.이번 공모전은 ‘소비자들이 적극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팝업스토어 디자인’을 주제로 (사)한국비주얼머천다이징협회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후원으로 개최됐다.최우수상을 수상한 3학년 박윤이, 성하늘 학생의 작품은 ‘119.5s GUINNESS 팝업스토어’를 주제로 급변하는 세상을 따라가며 바쁘고 지친 현대인들에게 ‘빨리빨리’가 아닌 ‘천천히 여유롭게’ 삶을 즐기고, 기다림이 지루한 것이 아닌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란 것을 기네스 팝업스토어를 통해 제안했다.실내디자인학과 학과장 조은길 교수는 “호서대 실내디자인학과는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최상의 학습환경을 통해 차세대문화공간공모전 대상을 비롯해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한국실내디자인학회 주제공모전, 공간디자인대전 등 국내 저명 공간디자인분야 공모전에서 수상을 휩쓸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대적 변화에 맞춰 전공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디자인특성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디자인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출처 : 대학저널 <원문보기> 

호서대 실내디자인학과, 공간디자인대전서 ‘우수상’ 수상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실내디자인학과가 ‘제16회 공간디자인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멀티 페르소나 시대에서, 공간 디자인 여행’을 주제로 월간 인테르니앤데코에서 주최하고 (사)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와 (사)대한전시디자인학회에서 주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개최되었다.호서대 실내디자인학과는 지난 22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628개 팀의 작품 중에서 우수상을 비롯해 특별상 1팀, 장려상 3팀, 입선 1팀 등 총 6개 팀이 수상했다.우수상을 수상한 4학년 이정은, 박용현, 김이진 학생 등은 작품(지도교수 한태권) ‘마망(Maman)’을 주제로 저출산 시대에서 출산 여성들이 ‘엄마’로서의 정체성과 ‘나’로서의 정체성 혼란을 겪는 상황에서 산전·산후의 엄마들이 유기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엄마와 나의 삶 사이의 균형을 찾아가기 위한 산전 산후 커뮤니티 센터를 제안했다.실내디자인학과 학과장 조은길 교수는 “호서대 실내디자인학과 학생들은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해나가는 자기주도적인 사고를 통해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을 향상시키고 있다”며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호서대 실내디자인학과는 2022년 은상과 동상을 비롯해 총 9개 팀이 수상하는 등 매년 공간디자인대전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출처: 데일리한국 <원문보기> 

호서대 실내디자인학과, 차세대문화공간공모전 ‘대상’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실내디자인학과가 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제18회 차세대문화공간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차세대문화공간공모전은 새로운 문화공간의 미래상을 제시하고자 2006년부터 시행된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은 ‘커뮤니티가 주인이 되는 문화공간’을 주제로 개최됐다. 시상식은 지난 17일 대한건축학회 건축센터에서 진행됐다. 호서대 실내디자인학과는 대상을 비롯해 장려상 4팀, 입선 4팀 등 총 9개 팀이 수상했다.대상을 수상한 4학년 박다영, 이도영, 엄영민 학생의 작품(지도교수 한태권)은 ‘오버랩핑(overlapping)’을 주제로 초개인화 시대, SNS 알고리즘을 통해 소비자들이 편향된 정보만을 받아들이면서 발생되는 수많은 갈등과 대립의 문제에 대한 인식에서 출발하여 중첩돼 열린 공간을 디자인함으로써 필연적으로 서로를 마주하고 적극적인 충돌과 조화를 통해 ‘불통’, ‘폐쇄’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교집합을 통한 일상 속 교류 공간, 커뮤니티가 중심이 되는 공간을 제안했다.호서대 실내디자인학과는 올해 차세대문화공간공모전 대상 포함 9개 작품 수상을 비롯해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우수상 포함 9개 작품 수상, 한국실내디자인학회 주제공모전 장려상 포함 16개 작품 수상 등 국내 저명 공간디자인분야 공모전에서 다수의 작품을 수상하며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실내디자인학과 학과장 조은길 교수는 “호서대 실내디자인학과는 다원적 사고를 갖추고 공간디자인 혁신을 주도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견고한 교육과정과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디자인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있고, 이런 경쟁력이 공모전 수상 성과를 통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한국대학신문<원문보기>

호서대, 한국실내디자인학회 주제공모전 수상 휩쓸어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실내디자인학과가 한국실내디자인학회에서 주최한'2023 한국실내디자인학회 주제공모전'에서 장려상을 포함해 특선, 입선 등 16개 작품이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은 '기술 변화에 따른 새로운 공간경험'을 주제로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여 120여 개의 작품이 접수됐고, 지난 11일 본선 작품에 대한 오픈 크리틱을 통해 최종 수상작이 발표했다.호서대는 실내디자인학과는 장려상을 비롯해 특선 5팀, 입선 10팀 등 총 16개 작품이 수상했다.장려상을 수상한 4학년 김지웅 학생의 작품(지도교수 한태권)은 '트랜센던스(TRANSCENDENCE)'를 주제로 소재 및 디지털 기술의 발달과 패션산업의 빠른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패션디자이너들의 업무환경에 대한 문제 인식에서 출발하여 패션의 기본인 직조를 모티브로 밀도있는 다차원 환경을 조직하고 기술발전에 따른 새로운 기술과 업무환경에서의 경험을 연결하여 디자이너들의 창의성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업무공간을 제안했다.실내디자인학과 학과장 조은길 교수는 "우리 대학의 '할 수 있다, 하면 된다'의 벤처정신과 실내디자인학과의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감 있게 도전하여 공모전 수상 성과를 통해 나타나고 있고, 앞으로도 창의적인 디자인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학생들을 지도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호서대 실내디자인학과는 2017년 대상을 비롯해 2022년 최우수상 등 매년 한국실내디자인학회 주제공모전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 *출처 : 중부매일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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