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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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실디의 푸른 봄 전시회
3월 17일 부터 3월 21일 까지 실디의 푸른 봄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참고해주세요!https://youtu.be/6Bs9op6HOBU?si=rRH7aiwRPCHbQ4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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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공모전 수상을 축하합니다~!
2024년은 우리 학과에게 자랑스럽고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학생들은 다양한 공모전에서 열정과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하며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고, 그 결과 학과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먼저, ‘한국실내디자인학회 주제공모전(KIID)’에서는 금상을 포함해 총 9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는 우리 학과의 탄탄한 교육 기반과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입니다. ‘한국공간디자인 전국공모전(KOSDA)’에서는 동상과 특별상을 포함해 총 6팀이 수상하며 우리 학과의 디자인 역량을 뽐냈고, ‘공간디자인대전’에서는 우수상과 특별상을 포함해 총 13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습니다.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KOSID)’과 ‘차세대 문화공간 공모전(KICA)’에서는 각각 장려상과 입선을 포함해 총 3팀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였으며,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에서는 아이디어상으로 뛰어난 디자인 감각을 보여주었습니다. '국제 블루어워드'에서는 은상, 동상, 우수상을 포함해 총 34팀이 수상하며 우리 학과의 폭넓은 디자인 스펙트럼을 입증했습니다.마지막으로, '한국색채학회 대학생 공모전'에서는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포함해 총 8팀이 색채 디자인의 아름다움과 기술적 완성도를 선보였고, '유니버설디자인 공모전'에서는 우수상을 포함해 총 2팀이 수상하며 모두를 위한 디자인의 가치를 실현했습니다.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상 기록을 넘어, 우리 학과가 추구하는 창의적 디자인 교육과 실무 역량 강화의 결실입니다. 각 공모전에서 멋진 성과를 거둔 우리 학생들은 단순히 상을 받은 것을 넘어, 자신들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며 디자인 분야의 밝은 미래를 그리는 주역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은 새로운 공간과 경험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씨앗이 되었고, 앞으로 이들이 펼쳐나갈 이야기가 더욱 기대됩니다.2024년을 빛낸 모든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이 우리 학과의 가장 소중한 이야기입니다. 앞으로도 더 큰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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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톡톡-5☆
최 희 찬DAWON & CompanyQ : 호서대 실내디자인학과의 가장 큰 자랑거리 또는 메리트는 무엇인가요?A : 가장 큰 자랑거리는 즐거운 학과 분위기예요. 저는 3학년으로 편입해서 새로운 학우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가 큰 걱정이었는데, 주변에서 먼저 다가와주고 여러가지 재미있는 행사를 통해 함께 어울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서로 모르는 것은 알려주고 무슨일이 있으면 함께 해보자는 파이팅하는 분위기가 있어서, 누구든지 소외되지 않고 모두 다 잘 될 수 있다는 분위기를 통해 훌륭한 작품들이 만들어지는 것이 가장 큰 자랑거리라고 생각해요.Q : 전공 학업이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데 있어서 무엇이 가장 도움이 되었나요?A : 편입에 합격하여 첫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학생회에서 학과 생활에 대해 친절하게 안내해준 것이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교수님들도 제 실력을 한 단계씩 성장시킬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도와주시고, 형들과 친구들도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잘 알려주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가려고 도와주었어요.Q : 호서대학교 실내디자인과에서 만든 포트폴리오가 취업할 때 도움이 되었는지?A : 편입 후에 3학년 때는 파라메트릭 디자인으로 만든 파빌리온과 4학년 때 졸업작품으로 만들면서 포트폴리오가 눈에 띄게 좋아졌어요. 그리고 학과에서 여러 가지 활동을 적극적으로 한 것이 제가 취업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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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국실내디자인학회 주제공모전' 에서 호서대학교 실내디자인학과,...
호서대학교 실내디자인학과 학생들이 ‘2024 한국실내디자인학회 주제공모전’에서 금상을 비롯해 장려상 1팀, 특선 3팀, 입선 4팀 등 총 9개 팀이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이번 공모전은 ‘미래를 대비하는 공간디자인’을 주제로, 대전환의 시대에 개인과 공동체를 지원하는 공간의 개념과 역할을 탐구하며 이를 실천할 방안을 모색하는 장으로 마련되었습니다.특히 금상을 수상한 황은총, 김가연, 이가영 학생 팀(지도교수 조은길)은 ‘버티컬 생츄어리(VERTICAL SANCTUARY)’라는 작품을 통해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유기되거나 방치되는 동물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창의적인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이 작품은 세포 분열 현상을 모티브로 한 수직적 생츄어리를 구상하여 동물의 습성을 존중하는 한편, 인간이 생태계를 배우고 동물과 상호 공생하는 미래 공간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호서대학교 실내디자인학과는 이번 공모전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창의성과 실력을 바탕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공간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도전과 성취를 이어가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모든 수상팀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